철학자들의 존재론 분석 시리즈 24편 : 칸트의 12범주와 존재론의 재해석

지난 시간에는 라이프니츠가 주장한 세계의 최소 단위, ‘모나드’를 통해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라이프니츠에게 존재란 신이 예정한 조화 속에 있는 실체였습니다. 오늘은 철학자들의 존재론 분석 시리즈 24번째 시간입니다. 칸트의 12범주와 존재론을 재해석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8세기, 견고했었던 합리주의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철학의 지평을 완전히 뒤바꾼 인물이 등장합니다. 바로 임마누엘 칸트 입니다. 그는 “우리가 대상을 있는 … Read more